"전혀 병을 회손시키지 않으며, 관객에게 병뚜껑과 병을 건네줘서 확인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확인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마술사 몸을 수색한다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것이고(이는 마술의 개념이 아니고 범죄자도아니고 무슨 몸수색까지 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저같으면 몸수색당하면서까지 마술을 하지는 않을듯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관객은 상대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저는 이런경우 그사람에게 당신은 마술을 볼 자격이 없으니 보지 말라고 합니다.)
마술도 엄연한 공연입니다.
공연자에 대한 무례가지 받아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Original Message ----------
마술 전후에 손,주머니 확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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