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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ika invisible thread 입니다.

이거는 이갈 매시카사의 안보이는 실로 스파이더 펜, 타란튤라,룹스 등의 ITR도구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거는 처음 올때 붙어 있는 종이 제가 너무 급히 뜯어서 많이 찢어졌네요...

이거는 종이 뒤쪽 해석해 보면은 영리하게 나눌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고 특히 안보이는 실을 안전하세 잡을수 있고 취득할기 쉽게 되어있다.

이것은 30피트(9.144m)의 한 줄의 아주 강력한 안보이는 실로 되어있다. 이건 이갈 매시카의 스파이더 펜, 플로팅 빌, 헌티드 팩, 살아있는 안경,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

윈래 저거 펴면 플로팅 빌 해법이 나오거든요 그건 해법이라 올리지 못했어요. 

이거는 실이 들어있는 통 뒷쪽모습 매우 작아요.  살때 이미지 보다

이거는 뚜껑을 열었을때 실이 나오는 데와 실, 실자르는 것

이거는 그냥 뚜껑 열었을때의 모습

이거는 왁스에 실을 연결 했을때의 모습

이거는 뚜껑의 모습인데요 저 손모양은 이갈 매시카 회사의 마크 입니다

이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가격:★★★★☆ 가격 은 살짝 비싸죠 다른 실보다는 ..

구성:★★★★★구성은 좋습니다. 실 자르라고 있는것도 있고 플로팅 빌 해법도 나오고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좋죠

실도 질기고

디자인:★★★★☆디자인은 종이 뒷면에서 강요하는데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뚜껑에 손모양 말고는 없는듯 그래소 들고 다니기 편하고 실 자르는것도 있고.

난이도:★★★★☆난이도는 실을 다루는 난이도죠 엉키거나 그러면 끊기죠 빛이 있는데서 하시면 빛에 반사가 되게 하시면 안되요.

효과:★★★★★효과는 당연히 좋죠 공중부양 이나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건데

종합:★★★★☆하나는 뺐습니다. 다루기가 조금 힘들어서요..

제가 이걸 사용할때에는 귀 밑에 붙여서 머리위로 해서 앞쪽으로 돌리는데..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근데 나중에 보니..9M...길이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것 같네요.

게다가 조금 찐해서 옷이 환하면 보인다는..

그래도 일단 신기하니까? 무대같은데서나 써야겠군요..

멀면 장땡이니까..ㅎㅎ

여튼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